우리는 쉽게 읽히는 글을 쓰는

어렵고, 고된 과정이 가치롭다 믿습니다.



우리는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회사의 글을 바꾸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읽고 판단하는 일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탓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이 아닌 집단을 위한 글쓰기 방법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글을 숫자와 데이터로 바라보고, 패턴을 찾아 규칙과 원칙을 만듭니다.

글을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계산법을 만들고, 형태소 분석기를 다듬고, AI를 튜닝하고, 고객사를 위해 데이터를 쌓습니다. 글을 편하게 쓰고 고칠 수 있는 방법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쉽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쓰는 경험

읽는 경험

모두 쉽게


UX Writing Editor, 쉽게



쉽게 5.0 소개

쉽게가 4.2 버전에서 5.0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웹 버전은 크롬에서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능과 새로운 기능을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전체적인 사용성이 개편됩니다. 

UX라이팅 가이드도 무료로 만들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 제작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피그마에서도 문장 검토가 가능합니다. 

'템플릿'은 회사별 디자인 시스템에 맞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고민 끝에 나온 문장, 버튼명, 디자인 조합을 누구나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한 고객

토스
배달의민족
SK텔레콤
LG전자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KB국민카드KB손해보험에이닷T맵
SK농협케이뱅크


문의

--